비자가 홍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 결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비자 에이전트 레디(Visa Agentic Ready)'를 출시했다. 비자 핵심 네트워크와 토큰화, 신원 확인, 위험 관리, 승인 체계를 결합해 금융기관의 AI 결제 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일 밍파오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첫 참여 기관에는 중국은행(홍콩), DBS은행(홍콩), 항셍은행, HSBC 홍콩, 리프(Reap),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ZA은행 등이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가 결제 과정에 참여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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