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대이란 전쟁 비용이 현재까지 직접 지출 기준 1천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납세자가 부담하는 간접 비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아라크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 피해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무모한 전쟁으로 미국이 기존 발표치의 4배 수준인 1천억달러의 직접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국 가정이 간접적으로 매달 500달러씩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관련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의 군사비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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