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1분기 순이익 10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초과준비금은 82억3천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자산이 부채를 같은 규모만큼 웃돌았다.
Odaily에 따르면 테더는 1분기 검증 보고서에서 3월 31일 기준 총자산이 약 1천918억달러, 총부채는 약 1천835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준비금 구성은 직간접 보유한 미 국채 약 1천410억달러, 실물 금 약 200억달러, 비트코인 약 70억달러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USD₮가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한 구조와 높은 유동성으로 거시경제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테더는 미 국채와 금, 비트코인 중심의 준비금 운용 현황을 공개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건전성과 준비금 투명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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