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Lab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머피는 신규 비트코인 매수자들의 보유량이 최근 338만 BTC에서 368만 BTC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세장 정점과 비교하면 100만 BTC 이상 낮은 수준이지만,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머피는 현재 신규 매수자 규모가 2022년 8월 중순 약세장 후반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1만9천 달러 부근에서 2만4천 달러까지 약 26% 반등했고, 이번에도 6만2천 달러에서 7만9천 달러까지 약 27%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는 같은 수량의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데 과거보다 3~4배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장에 자금력을 갖춘 신규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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