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가 과거 비트코인에 회의적이던 자신의 발언을 대규모 매수 이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은 세일러가 앤서니 폼플리아노와의 4월 24일 인터뷰에서 2012년께 남긴 비트코인 비관론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세일러는 트위터를 통해 2억5천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를 공개한 뒤,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과거 게시물을 찾아내면서 해당 발언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맞다, 내가 멍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후에는 다른 주제에 대한 발언을 줄이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관련 내용 위주로만 게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러는 기업 차원의 비트코인 매입을 주도해온 대표적 강세론자로 꼽힌다. 이번 발언은 그의 초기 인식과 현재 입장 사이의 변화를 다시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