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7만8천달러 돌파
PA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7만8천달러를 돌파했다.
OKX 시세 기준 비트코인은 7만8천10.90달러에 거래됐으며, 24시간 기준 2.02% 상승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출 뒤 순유입 전환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출 뒤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4월 30일(미 동부시간) 기준 총 순유입 규모는 1,475만7,800달러다.
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피델리티의 FBTC로, 2,661만2,000달러가 순유입됐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08억6,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랙록의 IBIT도 1,905만3,8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4,244만6,600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발키리의 BRRR에서는 862만1,800달러가 순유출돼 이날 가장 큰 유출 폭을 보였다. BRRR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3,6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005억3,3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6%, 누적 순유입액은 580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순유입 전환은 기관 자금 흐름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시장이 주목할 만한 변화로 해석된다.
연준 로건 총재, 다음 통화정책 조정이 금리 인하일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아
[출처: PANews] 연방준비제도 로건 총재는 다음 통화정책 조정이 금리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차기 금리 조정 방향으로 인하와 인상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며, 선제적 정책 안내가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다소 약화시킬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데리빗, 약 21억4천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옵션 1일 만기
데리빗 데이터에 따르면 약 21억4천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옵션이 1일 만기된다. 비트코인 옵션은 명목가치 17억4천만달러, 이더리움 옵션은 3억9천400만달러 규모다.
출처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1.10, 최대 고통 가격은 7만6천달러다. 이더리움 옵션의 풋/콜 비율은 0.95, 최대 고통 가격은 2,325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최대 고통 가격 부근에 도달했고, 이더리움은 해당 수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옵션 만기일 전후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관전 포인트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휴전 합의를 파기할 수도 있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합의를 파기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며, 실제로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유지 여부와 관련해 "우리가 이를 깨야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서울행정법원, 빗썸 영업정지 제재 효력 정지
서울행정법원이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본안 판결 전까지 6개월간의 부분 영업정지 제재 효력을 정지했다.
이번 결정으로 빗썸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재는 신규 이용자의 외부 지갑 출고를 제한하는 내용이었다.
앞서 FIU는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을 위반했다며 고객확인 의무 미이행,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등 약 665만건의 위반 사항을 문제 삼고 368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법원 판단은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제재 집행만 멈추는 조치로, 본안 소송 결과는 추후 결정된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4거래일 연속 순유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전날 총 순유출 규모는 2364만2600달러로 집계됐다.
SoSoValue에 따르면 가장 큰 순유입은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인 ETHB로, 하루 2910만3800달러가 들어왔다. ETHB의 누적 순유입은 7082만700달러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인 ETH도 472만1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은 19억3000만달러다.
반면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ETHA에서 나왔다. ETHA는 하루 5057만3900달러가 빠졌고, 누적 순유출은 1억4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32억5300만달러다.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85%, 누적 순유입은 119억1500만달러다.
코인베이스, 슈퍼스테이트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대출 펀드 CUSHY 출시 예정
코인베이스가 슈퍼스테이트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대출 펀드 CUSHY를 출시하고, 2분기 중 토큰화된 주식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USHY는 기관투자자에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내 대출 전략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펀드다. 슈퍼스테이트의 FundOS 플랫폼으로 발행되는 첫 외부 펀드이며, 노던트러스트 헤지펀드 서비스가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스테이블코인 대출과 프라이빗 크레딧 기회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토큰화된 지분은 담보로 활용하거나 규정을 준수하는 디지털 거래소에서 이전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자산운용 대표는 해당 펀드가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과 전통 대출 시장의 엄격한 운용 방식을 결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퍼스테이트는 FundOS를 활용해 USTB와 USCC 펀드 전략을 출시했으며, 1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해왔다.
암호화폐 업계 4월 벤처 투자 유치 규모, 전월 대비 74% 감소
가상자산 업계의 4월 벤처 투자 유치 규모가 6억5천900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26억달러 대비 74% 감소했다. 이는 2024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기록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 4월에는 총 63건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올해 누적 투자액은 56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디파이 프로토콜이 12건으로 가장 활발했고, 블록체인 서비스와 인공지능 관련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다.
투자사 가운데서는 GSR이 가장 활발했다. GSR은 레전드 트레이드 시드 라운드를 포함해 4건의 투자에 참여했고, L1 디지털은 3건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2025년 10월 이후 유동성 약화 영향으로 월간 투자 규모는 계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왔다. 같은 기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37% 감소했다.
펀(Fun), 멀티코인 캐피털·시그널파이어 주도로 7천200만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포춘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업체 펀(Fun)이 멀티코인 캐피털과 시그널파이어 주도로 7천2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피니티 벤처스, 파살루스 캐피털, 틴더 공동 창업자 저스틴 마틴 등이 참여했다. 투자 라운드는 올해 1월 마무리됐으며 최근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
출처에 따르면 펀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와 달러 등 법정화폐 간 입출금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거래소나 은행을 거치지 않고 자금 이체를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라이터,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현재 연간 180억달러 이상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알렉스 파인 최고경영자(CEO)는 더 많은 핀테크 기업과 신규 은행이 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면서 펀이 새로운 경제로 가는 관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