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가증권위원회(CNV)가 위험가중자산(RWA) 토큰화 규정을 손질하고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한 금융상품 거래 범위를 넓히는 일반 결의안 제1137호를 제안했다고 CriptoNoticias를 인용해 PANews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법률 체계에서는 일부 금융상품의 디지털 표현만 허용됐지만, 이번 결의안은 해당 제한을 없애고 자동 공모 승인을 받은 모든 폐쇄형 펀드가 디지털 자산 형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NV는 또 규제 샌드박스 운영 기간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이는 핀테크 기업이 기존 규제 틀 밖에서 디지털 통화와 비트코인 기술 관련 새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제안은 아르헨티나가 디지털 자산 제도권 편입과 토큰화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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