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들, 스테이블코인 수익 조항 절충…'클래리티 법안' 상원 논의 재개 기대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상원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조항을 두고 절충안에 합의하면서 수개월간 상원에서 멈춰 있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

Odaily에 따르면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앤절라 올스브룩스 상원의원은 관련 절충안 문구를 확정했다. 제404조는 암호화폐 기업이 은행 예금과 경제적·기능적으로 동일한 이자나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되, 실제 플랫폼 이용과 연계된 활동 인센티브는 허용하도록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상원 은행위원회가 해당 법안을 신속히 심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장기간 정체됐던 심사 절차의 재개 조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이 수익 조항을 둘러싼 이견은 법안 추진의 핵심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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