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앱이 비트코인 준비금 증명 기능을 출시했다. 6천만명 이상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1대1 비율로 실제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되는지 직접 검증할 수 있게 됐다.
3일 PANews에 따르면 잭 도르시가 설립한 캐시앱은 이번 기능 도입으로 자산 투명성과 사용자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용자는 준비금의 존재 여부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산의 진위성과 통제 가능성을 보다 명확히 검증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 업계의 투명성과 자체 보관 표준 강화에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업계에서는 거래소와 플랫폼의 준비금 공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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