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부의장 알리 니크자드는 호르무즈 해협 연안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란은 이 해협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니크자드는 의회가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관리법'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안에는 이스라엘 선박의 영구적인 통항 금지, 적대국 선박에 대한 전쟁 배상금 납부 의무, 기타 선박의 이란 당국 사전 승인 의무가 포함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경로다. 이번 발언과 입법 추진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운송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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