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사 캐피털B, 110만유로 조달…전환사채 조건 조정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 보유사 캐피털B가 110만유로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하고 전환사채 조건도 조정했다. 회사는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더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PANews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아담 백이 BSA 2026-02 신주인수권 인수를 통해 제공했다. 캐피털B는 OCA B-04 전환사채의 전환가를 주당 5.174유로에서 2.59유로로 낮추고, 전환 시 2년 만기의 추가 신주인수권(BSA OC)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비트코인 축적 전략에 필요한 재무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개별 기업의 자금 조달 소식인 만큼 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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