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아캄은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의 2026년 순자산이 2억~3억5천만달러 수준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아캄은 확인 가능한 온체인 자산을 약 4,200만달러로 집계했으며, 나머지 자산은 비트멕스 지분, 패밀리오피스 매일스트롬 펀드, 공개되지 않은 토큰 투자 등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비트멕스는 2019년 연간 거래량 1조달러 이상, 기업가치 약 36억달러로 평가되던 시기와 비교해 현재 약 5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헤이즈 자산의 핵심 기반으로 지목됐다.
앞서 헤이즈는 2022년 은행비밀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후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을 받았다. 다만 규제 이슈 이후에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아캄은 평가했다.
아캄은 헤이즈의 자산 구조가 시장 사이클과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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