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특히 기술주의 강한 이익 흐름이 중동 충돌 우려보다 주식시장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Odaily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한 달 동안 S&P500의 실적 전망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2분기 이익 전망은 2% 올랐고, 2026년 연간 및 향후 12개월 이익 전망은 각각 3%, 4% 상향됐다.
이번 평가는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미국 증시가 기업 실적 기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형 기술주 실적이 향후 시장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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