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칩 제조업체이자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35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Odaily가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주당 115~125달러에 28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엔비디아와 경쟁이 치열한 AI 칩 시장에서 사업 확대 자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세레브라스는 앞서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그 수개월 전에는 기존 등록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