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골드(XAUT)의 시가총액이 33억달러를 넘어서며 2026년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 가격 강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PANews는 4일 테더가 공개한 공식 데이터를 인용해 XAUT의 1분기 말 기준 기초 금 보유량이 약 70만7747온스로,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통 중인 XAUT를 뒷받침하는 금 보유량으로, 1대1 연동 구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XAUT의 총 시가총액은 약 33억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2025년 말 금 보유량은 약 52만온스 수준이었다.
이번 증가는 실물 금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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