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벤처스, 10억달러 신규 펀드 조성…AI·암호화폐 투자 확대

| 토큰포스트 속보

하운벤처스가 총 10억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모집을 완료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AI 에이전트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블룸버그를 인용한 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자금은 초기 단계 펀드와 후기 단계 펀드로 각각 약 5억달러씩 나뉘며, 향후 2~3년간 암호화폐·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핀테크, 대체자산 등 인접 분야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하운벤처스는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공동파트너와 미국 연방검사를 지낸 케이티 하운이 설립한 벤처투자사다. 케이티 하운은 금융 서비스, 인공지능, 온체인 인프라가 결합된 신흥 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는 글로벌 투자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암호화폐 벤처 투자 시장이 사이클 조정 이후에도 대규모 장기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동시에 투자 무게중심이 AI와 온체인 응용 서비스의 결합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시사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