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탁결제회사 DTCC가 증권 토큰화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하고, 50여 개 금융기관과 함께 2026년 7월 실시간 거래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TCC는 블랙록,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서클, 리플랩스, 페이워드(크라켄 모회사) 등이 참여하는 업계 실무 그룹을 구성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2026년 10월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며, 초기 지원 자산에는 S&P 1000 구성 종목과 주요 ETF, 미국 국채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이 포함된다.
DTCC는 미국 금융시장의 핵심 청산·결제 인프라 사업자로, 이번 계획은 전통 금융권의 실물자산 토큰화 확대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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