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옵티미즘 재단과 협력해 차세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GIWA 체인'을 선보였다.
5월 4일 PANews에 따르면 GIWA 체인은 OP 스택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현재 테스트넷에서 운영 중이다. 메인넷 출시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GIWA 체인은 OP 엔터프라이즈의 자체 관리 레이어를 구현하는 첫 사례다. 이를 통해 옵티미즘 생태계를 기관급 블록체인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매체는 전했다.
자체 관리 방식에 따라 업비트는 시퀀서를 직접 운영하고 체인 수준 설정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된다. 옵티미즘 재단은 보안 모니터링과 백업 지원을 맡아 운영 안정성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거래소가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로, 향후 이더리움 기반 확장성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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