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웨스턴 유니온의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사칭한 가짜 토큰이 최소 24개 발견됐다고 PANews가 CriptoNoticias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위조 토큰 일부는 Pump.fun과 Raydium 등에서 생성됐으며, 생성 시점은 1시간 전부터 수개월 전까지 다양했다. DEXTools 기준으로 이들 중 한 토큰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100% 급등했다.
이들 가짜 토큰은 공식 발행 자산으로 오인될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동성 회수 뒤 가격이 급락하는 러그풀 위험이 있어 피해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웨스턴 유니온은 공식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했다. 이번 사례는 신규 브랜드나 토큰 출시에 맞춰 사칭 자산이 빠르게 유통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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