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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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국의 주도권을 다시 강조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부각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커졌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학생통신은 5월 4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의 이탈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이브라힘 레자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자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해서는 실패를 인정하고 합의에 나서 이란의 해협 주도권을 인정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추가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핵심 통로로, 관련 긴장이 고조될 경우 유가와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자산 가격에 간접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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