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후제스탄주 해안 수로 통제 강화 과정에서 밀수 연료 약 20만리터를 실은 선박 5척을 압수하고 용의자 8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경수비대는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의 중개상에게 판매하기 위해 반출하려던 연료 밀수 정황을 포착한 뒤 선박 4척을 적발해 선내에서 디젤 13만리터를 압수했다.
이와 별도로 마흐샤흐르 해상경찰은 독립 작전에서 상선 1척을 추가로 압수하고 연료 6만8천리터를 적발했다.
당국은 압수한 연료와 피의자들을 초동 수사 뒤 관계 기관에 넘겨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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