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2조2천억달러 규모 국부펀드가 2025년 주요 석유기업 정기 주주총회에서 친기후 성향 주주결의 2건에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고 NGO의 새 보고서가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노르웨이 펀드가 기후 대응 요구보다 대형 석유기업 입장에 더 가까운 의결권을 행사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큰 영향력을 가진 기관투자자로 평가된다. 이번 논란은 대형 투자기관의 기후 책임 투자 기준과 실제 의결권 행사 간 괴리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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