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키미(Kimi·월지암면)가 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가 완료되면 키미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2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 라운드는 메이퇀 룽주가 주도하고 중국이동통신, CPE(중신산업기금) 등이 참여했으며, 메이퇀 룽주만 2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미는 올해 1월과 2월에도 3차례에 걸쳐 각각 5억달러, 7억달러, 7억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까지 더하면 반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조달액은 39억달러를 넘기게 된다.
아울러 이번 기업가치는 지난해 11월 약 43억달러와 비교해 4배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76억위안을 넘어 대형언어모델(LLM)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을 확보한 업체로 평가됐다.
앞서 경쟁사인 미니맥스의 누적 조달액은 IPO 자금을 포함해 약 150억위안, 즈푸는 약 130억위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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