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헛8은 텍사스주 비컨포인트 단지 내 1단계 352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용량에 대해 15년간 총 98억달러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용량은 초대형 AI 학습 및 추론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헛8 주가는 33% 오른 107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헛8이 계약한 AI 데이터센터 총 용량은 597메가와트로, 전체 계약 가치는 약 168억달러다. 회사는 연평균 순영업수익이 약 1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비컨포인트 단지는 2027년 1분기 전력 공급을 시작하고, 같은 해 3분기 첫 데이터홀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AI 인프라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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