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 대표 파라지 "테더 주주로부터 받은 670만달러 개인 선물 신고 대상 아냐"

| 토큰포스트 속보

영국 개혁당 대표 나이젤 파라지가 테더 주주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받은 670만달러(약 500만파운드) 규모의 개인 선물은 신고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고 Decrypt를 인용해 PANews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지는 해당 자금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고, 자신의 안전을 위한 지원 성격이었으며 의회 출마를 결정하기 전에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안이 모든 법적 관점에서 검토됐다고 덧붙였다.

출처에 따르면 하본은 영국 개혁당에도 1200만파운드를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900만파운드는 영국 정치사에서 단일 개인 기준 최대 규모 기부금 중 하나로 거론됐다.

앞서 영국 정부는 Rycroft 보고서를 근거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해외 자금 유입 가능성을 우려해 암호화폐 정치 기부를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이번 하본의 기부는 모두 암호화폐가 아닌 형태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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