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미국서 규제형 암호화폐 현물 레버리지 거래 출시

| 토큰포스트 속보

크라켄이 미국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규제된 암호화폐 현물 레버리지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보유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한 뒤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거래할 수 있다.

6일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비트노미얼 인수를 통해 관련 라이선스를 확보한 뒤 내놓은 첫 상품이다. 크라켄은 그간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규제 환경에서 이 같은 거래 수단에 접근하기 어려워 일부 수요가 해외 비규제 플랫폼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은 이번 인수로 향후 미국에서 규제 대상 현물 레버리지 거래뿐 아니라 무기한 선물과 옵션 상품까지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크라켄의 기업공개 추진과 영국·유럽 내 기관투자 및 파생상품 사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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