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커스틴 길리브랜드는 컨센서스 행사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에 윤리 조항이 포함되지 않으면 상원에서 표결 통과가 어렵다고 밝혔다.
길리브랜드 의원은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직, 대통령 및 부통령이 내부 지위를 이용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사적 이익을 얻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여러 민주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암호화폐 연계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앞서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처리 문제로 상원에서 제동이 걸렸으나 절충안이 마련됐다. 다만 윤리 조항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길리브랜드 의원은 백악관과 양당 의원들과 협의해 관련 내용과 함께 소비자 보호, 테러자금 조달 방지 조항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법안이 8월 휴회 전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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