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카돈, 부동산 매입과 함께 비트코인 1억달러 추가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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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이 2억3천500만달러 규모의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1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자사 재무자산에 추가로 편입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돈은 컨센서스 콘퍼런스에서 이번 매입이 앞서 진행한 비트코인 투자에 이은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카돈 캐피털은 1천 BTC를 편입했으며, 이번 추가 매입으로 회사의 누적 비트코인 투자 규모는 약 2억달러로 늘었다.

카돈은 수익을 창출하는 부동산 보유와 비트코인 투자를 결합한 전략이 전통적인 부동산투자신탁(REIT)보다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통적 REIT는 구조적으로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하기 어렵지만, 자신의 방식은 안정적인 부동산 현금흐름과 비트코인의 상승 잠재력을 함께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전략이 22%에서 32%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며, 펀드 투자자 가운데 80%는 비트코인 보유 경험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략은 암호화폐 초보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카돈은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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