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맷 호건은 대형 기술기업의 참여가 본격화하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30년까지 4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호건은 도어대시와 메타의 최근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운영을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인 대중화 신호로 평가했다.
그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사용처가 암호화폐 거래에 집중돼 있지만, 시장이 크게 확대되려면 대기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테이블코인은 송금과 거래 정산 수단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결제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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