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미국 복귀 난항…사업 지연·미국 수장 역할 논란

| 토큰포스트 속보

폴리마켓이 미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 진척이 기대에 못 미치고 경쟁사 칼시에 뒤처진 것으로 전해졌다.

Odaily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한 지 4년 만에 현지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미국 라이선스를 보유한 파생상품·선물 거래소를 인수해 규제 체계 안으로 복귀하고, 저스틴 허츠버그를 미국 사업 책임자로 선임했다.

다만 최근 상황을 보면 폴리마켓의 미국 사업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주요 경쟁사인 칼시보다 뒤처지고 있으며, 허츠버그 역시 내부적으로는 규제 서류 서명 등 형식적 역할에 가까운 '명목상 CEO'로 평가된다고 The Information은 전했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의 미국 복귀는 규제 대응과 사업 집행 측면에서 모두 과제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폴리마켓은 미국 규제 환경을 피해 해외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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