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른바 ‘BTC OG 내부 고래’ 측 대리인인 개릿 진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저 리스크가 계속 쌓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에도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며, 최근의 휴전 분위기는 갈등 해소가 아니라 충돌 시점이 늦춰진 것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개릿 진은 현재 시장에 낙관론이 강하다고 짚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협력 양해각서, 기술기업 호실적, 한국 증시 강세, 비트코인의 8만2천~8만3천달러 구간 접근 등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그는 기업의 대규모 거래 유동성 고갈, 항공사 파산, 은행권의 전쟁 관련 대손충당금 조기 반영,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 확대 등을 근거로 거시 불안 요인이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5월 말이 시장의 핵심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대형 기술주 실적이 계속 시장 기대를 웃돌 경우 위험 시점은 7월 실적 시즌으로 늦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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