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업계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Fairshake) 계열 단체들이 이번 주 5개 주 후보 지원에 총 720만달러를 집행했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페어셰이크 산하 프로텍트 프로그레스 PAC는 조지아 13선거구 민주당 후보 재스민 클라크와 텍사스 18선거구의 크리스천 메네피 지원에 약 160만달러를 썼다. 또 현직 하원의원 앨 그린의 재선 반대를 위해 150만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PAC는 버디 카터,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에이드리언 스미스와 상원의원 후보 케이티 브릿, 앤디 바 지원에 560만달러를 투입했다. 이 가운데 바는 350만달러 이상을 지원받았으며, 그는 앞서 GENIUS 법안과 CLARITY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이번 자금 집행은 미국 선거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정치 영향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는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시장구조 법안 처리에 우호적인 후보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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