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고용 증가 둔화 전망…임시 요인 효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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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4월 고용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날씨 개선과 파업 의료진 복귀 등 앞선 임시 요인의 효과가 사라진 영향으로, 실업률은 4.3%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로이터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고용 지표 변동성이 기업 개·폐업에 따른 고용 변화를 추정하는 ‘출생-사망 모델’ 조정, 정부 감원,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따른 노동력 변화 등으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4월 임금 증가세가 빨라질 경우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장기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씨티그룹의 베로니카 클라크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수개월 평균으로 보면 고용은 여전히 완만한 증가세라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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