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자체 AI 플랫폼 Qwen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 통합해 스마트 쇼핑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는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키워드 검색 중심의 기존 쇼핑 방식에서 벗어나 AI 비서와의 대화를 통해 상품을 찾고 비교·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Qwen 앱은 타오바오와 티몰의 40억 개 이상 상품 카탈로그에 접근할 수 있으며, 물류와 사후관리 기능도 연동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주문 이력과 쇼핑 선호도를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타오바오 내 Qwen 기반 AI 쇼핑 도우미를 통해 가상 착용과 30일 가격 변동 추적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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