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은 한국 코스피지수의 기본 목표치를 9,000으로, 강세 시나리오 목표치를 1만으로 상향했다.
JP모건은 반도체 사이클 개선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 산업 부문 성장을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 대비 33%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앞서 JP모건은 4월 말 코스피 기본 목표치와 강세 목표치를 각각 7,000과 8,500으로 제시한 바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한국 증시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월요일 장중 최대 5.1% 급등해 7,876.60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초 이후 상승률은 약 86%로 확대됐다. 골드만삭스도 지난주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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