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10개 항의 입장을 내고 미군 주둔이 지역 불안정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은 페르시아만의 미래가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걸프 인접국과의 공동 운명을 강조했다.
이란은 외국 세력의 페르시아만 개입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자국 영향력 확대가 역내 새 질서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안보 보장의 핵심이라며 해당 해협의 ‘적대적 이용’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