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양도소득세 개편 추진…암호화폐 장기 투자자 부담 커질 듯

| 토큰포스트 속보

호주 정부가 12개월 이상 보유한 자산에 적용하던 50% 양도소득세 감면을 폐지하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소득 기준 과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PANews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개편안은 2027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장기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대한 세 부담을 높일 수 있다. 5월 10일 이후 매입한 자산에는 1년 유예기간이 적용되고, 그 이전 매입분에는 비례 감면이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고소득 장기 투자자의 부담이 커지고, 일부 투자 자금이 세제 혜택이 있는 자가 보유 부동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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