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ETH 보유량 87만3천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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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가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이더리움(ETH) 금고 전략 확대와 온체인 수익 관리 전환을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샤프링크의 1분기 매출은 1천210만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ETH 운용 전략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판매관리비는 기관급 ETH 자산관리 인프라 확장 영향으로 990만달러로 늘었다. 순손실은 6억8천6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ETH 미실현 손실 5억700만달러와 LsETH 손상차손 1억9천200만달러가 반영된 결과다.

샤프링크는 해당 손실이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상 손실이며, ETH 보유량 감소나 실현 손실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샤프링크는 3월 말 기준 약 87만800개의 ETH를 보유했으며, 5월에는 보유량이 87만3천개로 증가했다. GAAP 기준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17억달러다.

앞서 샤프링크는 2025년 6월 ETH 금고 전략을 시작했다. 이후 주당 ETH 지표는 2.0에서 4.02로 상승했고, 스테이킹과 온체인 수익으로 누적 약 1만8천800개의 ETH를 확보했다.

조셉 챌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는 기관급 온체인 전략을 통해 ETH 자본 효율을 높이고 장기 주주가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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