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미국 대형 기술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신흥시장 투자자에게 더 낮은 비용의 투자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최대 7천억 달러를 자본지출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 구축에 쓰일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의 하드웨어 공급망이 아시아 업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AI 자본지출 확대의 수혜가 아시아 기술기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신흥시장의 이익 성장률이 더 매력적이고 밸류에이션도 선진시장 대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투자자 보유 비중이 낮은 가운데 자금 유입은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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