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하원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 4건을 병행 심사한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워지미에시 차자스티 폴란드 하원의장은 정부, 대통령실, 폴란드2050당, 컨페더레이션당이 각각 낸 가상자산 규제 법안을 공식 심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차 독회 표결은 목요일로 예상된다.
쟁점은 폴란드 금융감독청의 계좌 동결 권한 범위와 불법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이다. 대통령안은 최대 약 2천만 즈워티, 재무부안은 최대 2천500만 즈워티의 벌금을 담고 있다.
앞서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두 차례 거부했다. 야당 법과정의당은 별도 법안을 내고 폴란드 내 가상자산 관련 활동 전면 금지를 주장해 논의가 더 복잡해졌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