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주요 미국 프로스포츠 리그들과 스포츠 관련 예측시장 규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은 워싱턴에서 열린 FINRA 연례회의에서 내부자 거래와 시장 조작 위험을 막기 위해 리그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CFTC는 앞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정보 공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CFTC가 프로스포츠 리그와 공식 데이터 협력 체계를 만든 첫 사례다.
이번 논의는 칼시와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이 스포츠 계약 상품을 확대하면서 주(州) 도박 규제와 연방 규제 권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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