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로의 1분기 암호화폐 자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고 거래 건수도 감소했다.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전반의 거래 열기가 식는 흐름이 확인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토로는 최신 실적에서 2026년 1분기 암호화폐 자산 수익이 21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달러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 총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
다만 이토로는 암호화폐 사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자체 수탁 지갑 업체 젠고를 7천만달러에 인수했으며, 뉴욕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업계 전반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로빈후드의 1분기 암호화폐 수익과 거래량은 각각 약 50% 감소했고, 코인베이스는 3억9천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