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핵심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수십 건의 수정안을 논의·표결한 뒤 법안을 상원 전체회의에 넘길지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디지털자산 규제 권한을 구분하고 암호화폐 시장 구조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 법안이 장기간 초당적 협상을 거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자금세탁 방지와 제재 집행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규제 샌드박스 관련 수정안을 찬성 15표, 반대 9표로 통과시켰다. 토네이도 캐시 등 믹서 제재 관련 수정안은 찬성 11표, 반대 13표로 부결됐다.
회의 기간 비트코인은 한때 8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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