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4일(현지시간) 총 1억31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록 ETF IBIT는 하루 1억4400만달러가 순유입돼 가장 큰 유입을 기록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59억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ETF BITB는 1770만38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BITB의 누적 순유입액은 20억8600만달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ETF GBTC는 3163만5700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유출을 보였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64억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77억4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61%다. 누적 순유입액은 58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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