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AI를 활용한 해킹 위협이 1천300억달러 규모 탈중앙화금융 시장의 주요 리스크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드리프트 프로토콜과 켈프 DAO를 겨냥한 두 건의 공격으로 약 6억달러 손실이 발생했고, 아베 등 프로토콜에서 약 90억달러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TRM 랩스 조사관 닉 칼슨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공격 대상 선정과 경로 설계에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페일세이프 CEO 아네이린 플린은 AI로 블록체인 취약점 발견 시간이 수개월에서 며칠 또는 몇 시간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앤트로픽이 대규모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AI 모델 미토스를 사이버 보안 위험을 이유로 완전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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