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 분석가들은 예측시장이 레버리지형 상장지수상품(ETP) 등 기존 투기성 투자 수단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4월 명목 거래량은 240억달러를 넘어섰다. 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관련 플랫폼의 월간 거래량이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1년 전 50억달러 수준에서 크게 증가했다.
바클레이스는 예측시장 열풍이 인공지능(AI) 거품보다 젊은 층의 확산에 따른 것이라고 봤다. Z세대와 젊은 밀레니얼 세대 약 3분의 1이 예측시장이나 스포츠 베팅에 참여했거나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예측시장은 아직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0DTE 옵션 시장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0DTE 시장의 3월 총거래액은 57조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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