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남성이 암호화폐 투자로 약 50만위안을 잃은 뒤 홍콩에서 자해를 시도하려다 경찰에 제지됐다.
PANews가 홍콩 오리엔탈 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34세 중국 본토 남성은 암호화폐 플랫폼 투자 손실 이후 여러 차례 항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5월 14일 해당 플랫폼에 홍콩에서 자해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패스트푸드점에서 남성을 발견해 라이터와 휘발유로 추정되는 물질을 압수했다.
경찰은 남성을 재산 손괴 목적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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