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6일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불법 암호화폐 거래의 약 11%가 압수·회수될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엔 마약범죄사무국이 추정한 불법 법정화폐 거래 회수율 1% 미만보다 약 55배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테더, 인터폴, T3 금융범죄수사대 등의 공개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약 1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언급된 프린스 그룹 사건을 제외해도 2025년 암호화폐 압수 규모는 기존 금융 시스템보다 약 10배 높다고 설명했다.
슬로우미스트와 펙쉴드는 2025년 도난 자금 회수 또는 동결 비율을 8.3~13.2%로 전망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암호화폐 범죄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암호화폐가 불법 자금의 안전한 피난처라는 인식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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