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에어비트 클럽 사기 피해자 보상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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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채굴 사기 에어비트 클럽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 절차를 시작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에어비트 클럽은 2015년 설립돼 암호화폐 채굴·거래 플랫폼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피라미드 사기 구조로 운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 당국은 피해 보상을 위해 4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압류했다. 앞서 FBI나 검찰에 정보를 제공한 피해자들은 RCB펀드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받게 된다.

검찰은 보상 절차가 무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어비트 클럽 설립자들은 2020년 8월 뉴욕 남부지검에 자금세탁과 사기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3년 9월 재판이 마무리됐다.

법원은 1만6천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포함한 사기 수익 전액 몰수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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