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억달러 규모 아이비아이티 옵션 만기 뒤 8만달러 하회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큐시피 캐피털은 시장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장기간 유지하던 8만달러 안팎의 박스권을 이탈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큐시피는 앞서 아이비아이티 옵션이 만든 ‘롱 감마’ 효과가 변동성을 억제했지만, 지난 금요일 40억달러가 넘는 아이비아이티 옵션이 만기되면서 지지력이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 국채 금리 상승, 달러·엔 환율 급등, 일본 외환시장 개입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지도자의 회동에서 뚜렷한 세부 내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유가 상승과 높은 물가로 미 연준의 내년 1월 전 25bp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60% 수준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큐시피는 관세 정책이나 미국·이란 정세에 명확한 변화가 나오기 전까지 가상자산 시장이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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